‘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 2차 공모…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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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2025년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지구 공모를 추진한다.
사업은 귀농·귀촌 청년의 주거·보육 부담을 덜고 생활여건을 개선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진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농촌소멸 위기에서 청년층의 농촌 유입·정착을 위한 지원이 중요한 만큼 보육·문화·여가 등 청년층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주거복합단지를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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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시 3년간 100억 지원

농림축산식품부가 ‘2025년 청년 농촌보금자리조성’ 사업지구 공모를 추진한다. 지난 1월 충북 제천, 전북 장수 등 6개 지역을 선정한 데 이은 2차 공모다.
사업은 귀농·귀촌 청년의 주거·보육 부담을 덜고 생활여건을 개선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별로 30채 내외의 단독주택형 임대주택을 조성하고 단지 안에 공동보육시설, 문화·여가 커뮤니티시설 1개 동을 설치하는 것이 뼈대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지구당 총 100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3년간 지원한다. 주택에는 40세 미만의 귀농·귀촌 청년 혹은 신혼부부, 1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이 입주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시·군을 대상으로 다음달 10일~14일간 접수한다. 17일~21일 현장평가 등을 거쳐 3월 말 선정할 예정이다.
박수진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농촌소멸 위기에서 청년층의 농촌 유입·정착을 위한 지원이 중요한 만큼 보육·문화·여가 등 청년층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주거복합단지를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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