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손흥민 뛰어넘은 日 공격수, 아스널이 노린다

차범근, 손흥민 기록을 넘어선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이 잉글랜드 빅클럽 영입 대상에 올랐다.

영국의 팀토크는 1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셀틱 공격수 마에다를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아스널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공격진 개편을 준비 중이며 새로운 공격수를 물색 중이다. 마에다가 후보 중 한 명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470억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마에다는 이번 시즌 셀틱 주전 공격수로 출전 중이며, 47경기에 출전해 33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명실상부 스코틀랜드 리그 최고의 공격수다.

마에다는 지난 2021-22시즌 셀틱으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적 후부터 주전으로 활약한 마에다는 이번 시즌 종횡무진 활약하며 유럽 리그에서 단일 시즌 30골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차범근, 손흥민을 뛰어 넘은 기록이다.

한편 마에다는 아스널은 물론, 아스톤빌라, 브렌트포트, 크리스털 팰리스 등의 관심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