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생회복 지원금이 정말 화제잖아요?
국가 경제 침제, 국민의 경제적 어려움 등을 위로하고 회복하기 위해 국가에서 개인당 약 25만 원을 지급하는 정책이에요.
하지만 지역화폐의 형태로 지급 예정이기 때문에 '병원'에서도 사용이 가능할지 의문이더라고요.

병원에서 지원금 결제?
사실 민생회복 지원금처럼 국가에서 국민 개인당 지원금을 주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약 6년 전인,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발생했을 때도 재난지원금이라는 명칭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지원금이 개별적으로 지급이 되었었죠.
그때 당시에 재난 지원금 사용처를 보면 병원 및 약국 이용 비중이 약 10.6%로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이번 민생회복 지원금도 사람들이 병원 사용 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번 민생 회복 지원금은 지역 화폐 형태로 지급이 되기 때문에 "병원에서의 사용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어요.
해당 부분에 대한 안내를 보면 동네 병원, 약국 등 일부 기관을 제외하고는 사용이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거 '왜' 주나 했는데....
개인적으로 코로나 팬데믹 재난 지원금도 그렇고 이번 민생회복 지원금도 그렇고 "국가 예산을 이렇게까지 써가면서 왜 필요한가?"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전에는 그렇게 국가 예산을 너무 풀지 말고 차라리 해당 예산을 투자해서 물가를 낮추고 경제를 안정화 시키는 다른 방법을 찾는 게 낫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재난 지원금과 민생 회복 지원금 모두 당장의 월세가 필요한 분들이나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비가 필요한 분들 등 절실한 사람들에게 숨통을 틔어 주는 역할을 한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어떤 정책이든 해당 부분의 양면성은 있기 마련이라 이번 민생 회복 지원금도 부정적인 시선이 있을 수 있지만 긍정적인 효과도 당연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이게 근본적인 경제 안정화 방법이 맞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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