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서민정, 47살 된 근황…"노안 심해서 오타 많이 고쳐" [MD★스타]

이승길 기자 2026. 7. 24. 08: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민정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서민정이 정성 어린 장문의 글과 함께 따뜻하고 정겨운 근황 소식을 전했다.

서민정은 24일 자신의 SNS에 "2026년 지나가는 여름 사진 남겨봅니다"라며 운을 뗐다. 그녀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들 동안 늘 기억해 주시고 찾아오셔서 안부를 물어봐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맞춤법 틀린 거 없는지 살피는데 노안이 심해서 오타를 많이 고쳤다"는 소탈하고 유쾌한 멘트로 인사를 건넸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은 붉은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서민정표' 특유의 상큼하고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여전히 특유의 러블리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민정은 보스턴 여행 일상과 뮤지컬 관람 소식을 비롯해 딸 예진 양이 생일 선물로 전해준 감동적인 손편지 내용을 공개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마지막 사진은 AI에게 20년 젊어 보이게 바꿔 달라고 부탁해 봤다"고 전하며 팬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1979년생인 서민정은 지난 2000년 VJ로 데뷔했으며,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서선생' 역을 맡아 신드롬급 사랑을 받았다. 2007년 캐나다 교포 출신 치과의사와 결혼하며 뉴욕으로 떠났고, 이듬해 딸 예진 양을 품에 안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