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천800만 원 받고 도박 사이트 개발..3천억 대 조직 팀장 징역 3년
허지희 2026. 9. 13. 11:34

말레이시아에 거점을 두고 3천억 원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조직의 전산 개발팀장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은 범죄단체 가입과 도박개장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범죄수익금 8억 9,000여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40대가 단순 개발자라고 주장했으나, 월 최고 1천800만 원의 고액 급여를 받으며 도박 사이트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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