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강정호와 비교될 클래스다, 염갈량의 극찬 “3루, 2루, 유격수 어디든 수비는 리그 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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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구본혁의 수비 실력은 국가대표급이라고 칭찬했다.
염 감독은 26일 잠실구장에서 전날 구본혁의 9회말 슈퍼 캐치를 언급하자, "수비로서는 우리 팀 최고라고 인정한다. 10개 구단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국가대표급이다. 3루, 2루, 유격수 어디를 갔다놔도 리그 탑이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구본혁은 9회말 3루수 대수비로 교체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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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 경기에서 LG는 두산에 6-5로 승리했다. 3-4로 뒤진 9회 2아웃에서 상대 실책으로 동점을 만들고, 문성주가 2사 만루에서 역전 2타점 결승타를 때렸다. 경기를 마치고 LG 구본혁과 오지환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7.25 / rumi@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poctan/20250726174148153mbfx.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구본혁의 수비 실력은 국가대표급이라고 칭찬했다.
염 감독은 26일 잠실구장에서 전날 구본혁의 9회말 슈퍼 캐치를 언급하자, “수비로서는 우리 팀 최고라고 인정한다. 10개 구단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국가대표급이다. 3루, 2루, 유격수 어디를 갔다놔도 리그 탑이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어 “(김대한 땅볼 타구) 문보경이면 세이프였다. 본혁이는 글러브에서 공 빼는 것이 빨라서 승부가 된다. 볼 빼는 것은 강정호 다음으로 빠르다. 강정호가 볼을 엄청 빠르게 빼낸다. 구본혁은 내가 본 선수 중에서 강정호 다음으로 공 빼는 것이 빠르다”고 칭찬했다.
LG는 25일 두산전에서 9회초 1사 만루에서 두산 포수 양의지의 1루 송구 실책으로 동점을 만들고, 문성주의 2타점 적시타로 6-4로 역전했다. 구본혁은 9회말 3루수 대수비로 교체 출장했다.

LG 마무리 유영찬이 볼넷, 안타를 맞아 1사 1,2루가 됐고, 폭투로 주자들이 2루와 3루까지 진루했다. 김대한의 빗맞은 땅볼 타구가 3루쪽으로 향했고, 구본혁이 달려나와 잡아서 1루로 던져 아웃시켰다. 아주 간발의 차이였다. 3루 주자는 득점.
스코어는 6-5가 됐고, 유영찬이 양석환을 고의4구로 내보내 2사 1,3루가 됐다. 이유찬이 때린 타구는 3루쪽 LG 불펜으로 날아가는 파울 타구였다.
구본혁이 불펜 펜스을 밟고 올라가, 왼팔의 글러브를 쭉 내밀었다. 몸의 절반이 펜스 너머로 넘어가면서, 파울 타구를 잡아내는 슈퍼 캐치로 경기가 종료됐다. 구본혁은 경기 후 "역대 수비 중에서 가장 짜릿했다"고 말했다. 결승타를 때린 문성주는 "소름 돋았다"고 말했다.
구본혁은 3루 뿐만 아니라 오지환이 부상으로 빠졌을 때는 유격수로, 신민재가 2군에 내려갔을 때는 2루수로 뛰었다. 내야 유틸리티다.
염 감독은 “본혁이가 2루를 가면, 픽업 플레이에서 다른 선수는 병살이 안 될게 본혁이는 된다. 공 빼는 것이 빨라서 (주자) 한 발을 잡을 수 있다. 손목이 좋아서 공도 빠르게 던진다”고 칭찬했다.
![[OSEN=잠실,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 경기에서 LG는 두산에 6-5로 승리했다. 3-4로 뒤진 9회 2아웃에서 상대 실책으로 동점을 만들고, 문성주가 2사 만루에서 역전 2타점 결승타를 때렸다. 경기를 마치고 LG 구본혁과 문보경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7.25 / rumi@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6/poctan/20250726174149736uwn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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