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직도 뜨거운 여름! 44세 탄탄 튜브톱 베트남 나트랑 휴가룩
배우 오윤아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튜브톱 몸매로 베트남 나트낭에서 휴가를 즐겼다.
오윤아는 5일 자신의 채널에 “아름다운 그랑멜리아나트랑, 나트낭, 베트남”이라느는 글과 함께 베트남 나트낭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윤아는 상반신이 드러난 강렬한 레드 튜브톱 브라에 화이트 펀칭 롱스커트를 입고 빨간색과 화이트가 대조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리조트룩을 완성했다.
한편, 1980년생 올해 44세인 오윤아는 ‘편스토랑’을 통해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민이’를 공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오윤아는 MBN 예능 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 MC를 맡아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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