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공개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김태언 기자 2026. 2. 20. 21:07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 왔던 배우 장동직 씨(60·사진)가 국립정동극장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장 씨는 설 연휴 이전인 12일에 이사장 임명장을 전달 받았다. 1995년 영화 ‘런어웨이’로 데뷔한 장 씨는 드라마 ‘야인시대’ ‘무인시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1995년 개관한 정동극장은 전통극 등 다양한 공연을 발굴 및 육성, 지원하는 문체부 소관 재단법인이다.
장 씨는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소셜미디어에 “시대를 이끌어갈 이재명 후보자를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올해 21대 대선 때는 유세 찬조 연설에 나서는 등 선거 운동에도 참여했다.
김태언 기자 bebor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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