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힌 고우석, 되살리려는 디트로이트”…24일 만에 상위 싱글A 재활등판, 1이닝 1실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우석(27·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지난달 부상 이후 24일 만에 실전 경기에 나섰다.
이어 "고우석은 디트로이트 이적 이후 출전한 트리플A 9경기에서 13.1이닝을 던지며 ERA 6.08을 기록했다"라며 "상대한 타자들 중 12%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빅리그 콜업이 힘든 이유다. 하지만 긍정적인 점도 있다. 26%에게는 삼진을 잡아냈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활 경기를 위해 상위 싱글A 웨스트 미시건 화이트캡스로 이동한 고우석은 20일(한국시간) LMCU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마이너리그(MILB)’ 랜싱 루그너츠(애슬레틱스 산하 상위 싱글A)와 홈경기에서 팀의 2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1이닝 1안타 1홈런 무4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6-1로 완승을 했다.
고우석은 화이트캡스가 5-0으로 리드한 6회초 시작과 함께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데이비스 디아즈를 1루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후속 캐머런 리어리에게 우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볼카운트 2B로 불리한 상황에서 카운트를 잡기 위해 스트라이크(S)존 한가운데로 투구했고, 그대로 통타 돼 실점했다.

팬사이디드에서 디트로이트 구단 소식을 전하는 ‘모토시티벵골스’는 “디트로이트는 잊힌 고우석을 되살리려 한다”라며 “구단은 투수진에 부상자가 많던 시기 고우석을 영입했다. 하지만 그는 트레이드 마감일 이후 빅리그 콜업의 최우선 대상이 아니게 됐다”고 보도했다.

그는 6월 마이애미에서 방출됐지만, 곧바로 디트로이트에 입단하며 빅리그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LA 다저스 소속 김혜성(26)은 트리플A 재활경기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는 최근 왼쪽 어깨 부상을 이겨내며 필드 훈련을 시작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속인 된 김주연, “2년간 하혈, 12kg 빠져…” 충격 (1호가)
- 이혼 7번→자녀 7명 父 성 다 달라…충격 (어쩌다 어른) [TV종합]
- 48세 여성, 15세 연하남과 연애…갱년기 선물에 이별
- 고우리·조현영 “임신 금지 조항 있다” 폭탄 고백
- “파격과 파란”…대통령 부부의 이혼 전쟁 (퍼스트레이디)
- 권은비, 벌써 이렇게 시원해? 매끈 등라인 ‘감탄’ [DA★]
- 故 김수미 남편 별세… 서효림 시부상
- 처형♥제부의 막장 불륜?! “아내는 식세기와 동급” 모욕 발언 (탐정들의 영업비밀)
- 환희, 어머니 앞 눈물…생애 첫 효도에 무너졌다 (살림남)
- 이소라, 성시경 영어 특훈 받았다…파리 면접 도전 (소라와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