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잘 지내던 박찬호♥'상속 재산 1조 박리혜',현재 심각한 상황

박찬호 美자택 전소 충격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약칭 LA) 산불로 현지에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박찬호의 현지 자택도 전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MBN은 10일 “LA 산불로 박찬호 자택이 전소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7일 발생된 산불로 박찬호가 거주하던 베버리힐스 자택이 전소됐다. 이에 박찬호 가족은 인근 호텔에서 지내고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LA 서부 해안가 부촌인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유명인들이 모여 사는 베버리힐스 등으로 번졌고, 이번 LA 산불로 5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3조 원의 경제적 손실이 추정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찬호는 1999년 베버리힐스에 있는 2층 규모 대저택을 매입한 국내 방송에서도 집을 공개한 적이 있다.

미국 유명 요리학교 CIA 출신인 박리혜는 2005년 11월 전 야구선수 박찬호와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애린 양, 세린 양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박찬호의 내조에 신경을 쓰는 한편 요리연구가로서도 사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은퇴 후 美 대저택·가족 공개한 박찬호 "난 집에서 머슴"

박리혜는 재일교포 출신의 재력가 부친으로 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4월 방송된 채널 A '풍믄으로 들었쇼'에서는 "박리혜의 아버지가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며 "박리혜가 상속받은 재산만 무려 1조 원이 넘는다"고 밝힌 바 있다.

대한민국 최초 메이저리거이자 아시아 최다승 기록 보유자인 박찬호가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대저택과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코리안 특급 박찬호, 꿈의 씨앗을 뿌리다’ 편에서는 LA에 있는 그의 집과 아내 박리혜 씨, 그리고 세 딸인 애리·세린·혜린등 가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그의 이름이 오르내려 큰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박찬호는 은퇴 후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미국 유명 요리학교를 졸업한 요리 전문가로 알려진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씨는 남편이 좋아하는 문어요리를 선보이며 음식솜씨를 뽐냈다. 박찬호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다. 날 거로 먹어도 맛있다”며 감탄했다.

식사 후 설거지는 박찬호 담당. 박찬호는 “아내가 이것까지 하면 온종일 여기 있는 거라서 힘들다. 이건 내가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딸에게 “아버지 설거지 선수지”라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박찬호는 “난 사회에서는 영웅인데 집에서는 머슴”이라고 밝힌 박찬호는 설거지에 이어 막내딸 목욕까지 나섰다.

아내 박리혜 씨는 “남편이 아이랑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서 훨씬 좋다. 과거에는 이렇게 해줄 수 있는 때가 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다.

박리혜의 부친 박충서는 일본 동경에 다수의 부동산을 소유한 부동산 재벌. 1998년에는 일본에서 전체 세금 총액 2억 8,170만 엔을 납부해 일본 국민 중 상위 76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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