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시절 미모 그대로라며 난리난 50대 여배우, 꾸안꾸 캐주얼룩

배우 고현정이 세련된 꾸안꾸룩을 완성하며, 눈부신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사진=고현정 SNS

맑고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핑크 셔츠에 블랙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꾸안꾸 룩을 선보였으며, 큰 블랙 백팩과 양말+스니커즈 조합으로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살린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올림머리와 맨얼굴에 가까운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도 흔들림 없는 미모를 자랑했으며, 동글한 뿔테 안경과 환한 미소는 캠퍼스 여신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바다보다 눈부신 존재감으로, 이번에도 '고현정표 리즈'를 또 한 번 경신했습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이며,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최근에는 ENA '나미브'에 출연했습니다.

사진=고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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