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2026년 맨유 이적 가능? 바이아웃 존재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해리 케인(32)이 2026년 월드컵 이후 잉글랜드 복귀를 고려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유력 소식통인 영국 '텔레그래프'의 맷 로 기자는 케인의 계약에 매년 금액이 낮아지는 바이아웃 조항이 있으며, 2026년 1월부터는 6,500만 유로(약 1,047억 원)의 바이아웃이 활성화된다고 밝혔습니다.

케인이 뮌헨을 떠나려 한다면 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에 '조건부 우선 협상' 조항이 있지만, 소식통들은 맨유가 영입전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맨유는 현재 스트라이커 보강이 시급하며, 케인 이적 시 맨유의 전력이 리그 우승 경쟁이 가능할 경우 그의 맨유행이 성사될 수 있다고 예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