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2경기서 30+점’ 이해란, 또 신한은행 상대로 불 뿜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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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의 믿는 구석, 이해란이 또 한 번 위력을 뽐낼까.
시즌 평균 63.4점을 기록한 삼성생명은 신한은행을 상대로는 73점을 올렸다.
이해란은 신한은행을 상대로 2경기서 30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평균 26.3점 9리바운드 1.7스틸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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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은 26일 용인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삼성생명은 신한은행을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뒀다. 단순히 상대 전적만 앞서는 게 아니다. 시즌 평균 63.4점을 기록한 삼성생명은 신한은행을 상대로는 73점을 올렸다.
이해란의 활약이 큰 힘이 됐다. 이해란은 신한은행을 상대로 2경기서 30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평균 26.3점 9리바운드 1.7스틸로 맹활약했다. 시즌 기록(19.1점)보다 7점 이상 높다. 지난달 20일 맞대결에서는 개인 최다인 32점을 퍼붓기도 했다.
하상윤 감독 역시 신한은행에 강했던 비결에 대해 “상대가 (이)해란이를 제어하지 못했다. 해란이의 평균 득점이 10점 가까이 올라간 게 팀 득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다. (윤)예빈이도 신한은행을 상대할 때 경기력이 괜찮았다”라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미마 루이를 경계했다. “최근 경기력이 많이 좋아졌다. 선수들에게 더더욱 볼이 투입되기 전 몸싸움을 강조했다”라며 운을 뗀 하상윤 감독은 “(신)이슬이도 경기력이 올라왔다. 우리가 최근 2경기에서 에너지로 상대를 제압했다. 2경기처럼 에너지를 유지하며 3점슛을 막아달라고 주문했다”라고 덧붙였다.
선발은 가와무라 미유키다. 아직 체력이 완벽하지 않은 배혜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조치다. 하상윤 감독은 “(배)혜윤이의 출전시간은 25분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위급한 상황이 나오면 30분까지 늘어날 수도 있지만, 일단 미유키를 통해 혜윤이의 체력을 조절하는 쪽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베스트5
삼성생명 : 이주연 강유림 윤예빈 이해란 미유키
신한은행 : 신이슬 김지영 고낭년 홍유순 루이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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