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국 젊은 한상들이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YBLN 시티포럼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럼은 31일까지 열린다. YBLN
전 세계 젊은 한상(韓商)들이 중국 칭다오에 모였다.
YBLN(영비즈니스리더네트워크) 시티포럼이 지난 29일 중국 칭다오 포포인츠 호텔에서 개막했다. 포럼은 31일까지 열린다.
포럼에는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호주 등 23개국 100여 명의 한상이 참가했다. 30시간 넘게 걸려 칭다오에 도착한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 중남미 한상들도 있었다.
이풍도 YBLN 회장은 "YBLN은 글로벌 한민족 경제단체"라며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차세대 경제 리더들과 한국 기업들의 협력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YBLN은 2008년 세계한상대회에서 결성된 젊은 한상 네트워크로, 36개국에서 약 240명의 사업가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