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잔고에 100억원대 '금수저'…미성년 계좌잔액 4년새 20%↑
지웅배 기자 2025. 2. 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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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계좌 잔액이 4년 만에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이 5대 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미성년 예적금 계좌 잔액은 7조8천90억원으로 1년 사이 4.6%, 4년 사이 20.2% 뛰었습니다.
금액대별로 보면 1천만원 미만인 계좌가 약 468만개로, 97% 가까이 달했습니다.
반대로 5억원 이상인 계좌는 145개였는데, 계좌당 평균 잔액이 10억원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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