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정경호와 이별 그 후…"'환승연애' 출연 NO, 굳이"('살롱드립') [종합]

김지원 2025. 12. 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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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와 13년째 장기 연애 중인 최수영이 '환승연애' 출연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최수영, 김재영이 출연했다.

최수영은 "저는 '환승연애'를 처음 봤다. 그 전엔 아예 안 봤다. 이번 시즌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재밌더라"고 이야기했다.

'환승연애' 섭외가 오면 출연하겠냐는 질문에 최수영은 "나라면 나갈 거냐 안 나간다. 굳이?"라며 거절의 의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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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텐아시아DB


정경호와 13년째 장기 연애 중인 최수영이 '환승연애' 출연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최수영, 김재영이 출연했다.

장도연은 두 사람에게 취미를 물었다. 김재영은 "요즘에 운동하거나 유튜브 본다"라고 답했다. 이에 장도연은 "알고리즘 하나씩 이야기하자. 요즘 내 가장 큰 관심사는 뭔가"라고 질문했다. 최수영은 '환승연애'를 꼽았다. 반면 김재영은 "조금 보다가 말았다. 더 외로워지더라. 내 미래 같다"라며 씁쓸해했다.

사진=유튜브 '살롱드립' 영상 캡처


최수영은 "저는 '환승연애'를 처음 봤다. 그 전엔 아예 안 봤다. 이번 시즌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재밌더라"고 이야기했다.

'환승연애' 섭외가 오면 출연하겠냐는 질문에 최수영은 "나라면 나갈 거냐… 안 나간다. 굳이?"라며 거절의 의사를 표했다. 반면 김재영은 "나가면 재밌을 것 같다. '내가 나가면 몇 명이 날 좋아할까' 이런 생각도 해보고"라며 폭소케 했다.

장도연이 "연애 프로그램 출연해 몇 표나 받을 수 있을 것 같냐"고 물었다. 김재영은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나를 알고 나면 모든 표를 받지 않을까"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재영은 과거 예능 '인간의 조건2' 출연 이후 절약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그 영향으로 휴대폰도 '알뜰 요금제'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영은 "다른 통신사 요금제와 용량 등이 똑같다. 주우재도 바꿨다. 주변에서 다 바꾸더라. 3만원으로 무제한 사용 중인데 돈보다 조리 있는 삶에 만족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수영, 장도연도 관심을 보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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