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팅어가 중고차 시장에서 많은 선택을 받는 가운데 중고차 시세를 살펴봤다.

현대 인증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하이랩’에 따르면 기아 스팅어 마이스터(20~23년식) 모델의 평균 시세는 주행거리 3만 km 무사고 기준 2,622~4,331만 원이다.

주행거리별 가격대를 살펴보면 1만 km 이하의 매물은 2,704~4,510만 원, 10만 km 이상의 매물은 2,172~3,680만 원대로 공개됐다. 차량 외장 색상에 따른 시세를 살펴보면 그린, 화이트, 블랙 순으로 공개됐다.

또한 지난 4월 판매량을 살펴보면 지역별 판매량은 경기도에서 35건으로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했고, 서울과 경남이 각각 10건, 인천 9건, 경북 6건 순으로 나타났다. 4월 구매자의 연령층과 성별을 살펴보면 구매자의 37.1%가 30대 남성이다.

이어 20대 남성, 40대 남성 순으로 공개됐다. 여성의 경우 50대가 5.2%로 가장 많은 구매를 기록했고, 이어 30대가 4.1%, 60대 1%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6개월 간 구매자의 40%가 2021년식 모델을 구매했다.

또한 2022년 모델이 33건, 2020년 모델 18건, 2023년식 모델 9건으로 공개됐다. 기아 스팅어 마이스터의 파워트레인은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싱글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kg.m를 발휘한다.
한편, 기아 스팅어는 중고차 시장에서 훌륭한 디자인과 주행 성능으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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