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부터 푸욜·이니에스타까지' 전설들, 오늘 韓 땅 밟는다...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 'D-2'

박재호 기자 2026. 6. 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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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 포스터. /사진=올리브 크리에이티브 제공
바르셀로나와 리버풀 출신 레전드 축구 선수들이 오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거 입국한다.

바르셀로나와 리버풀 레전드들이 맞붙는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이 오는 6월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양 팀 선수단은 4일 새벽 첫 비행기를 시작으로 늦은 오후까지 각자의 일정에 맞춰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을 통해 릴레이 입국한다. 구체적인 입국 시간은 공항 내 혼잡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번 방한 명단에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카를레스 푸욜, 히바우두, 데쿠, 조르디 알바,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 바르셀로나 출신 선수들을 비롯해 스티븐 제라드, 사미 히피아, 욘 아르네 리세, 디르크 카윗, 로비 킨, 예지 두덱, 아담 랄라나 등 리버풀 출신 스타들이 대거 포함됐다.

선수단은 입국 직후 BMW 코오롱모터스가 제공하는 의전 차량을 통해 숙소로 이동하며, 짧은 휴식을 취한 뒤 본 경기를 위한 컨디션 조절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회 주최사인 올리브크리에이티브 유현정 이사는 "세계 축구사를 장식했던 전설적인 선수들이 4일 속속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선수단의 입국부터 본 경기까지 전설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의 티켓은 NOL(야놀자) 플랫폼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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