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명화 전시회 中 평점 압도적 1위,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배우 윤여정, 호텔 신라 대표 이사 이부진 등 유명 인사가 먼저 찾는 전시가 있습니다.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회인데요. 한국에서 유명한 비엔나 작가인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다양한 예술가들의 활동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스트리아의 레오폴트 미술관과 협력하여 19세기 말 비엔나에서 변화를 꿈꿨던 예술가들의 활동과 모더니즘으로의 전환 과정을 총 191점으로 선보입니다.

세기말 새로운 시대, 예술의 자유를 찾고자 구스타프 클림트가 창립한 비엔나 분리파의 역할과 동시대 예술가들의 활동을 미술, 음악,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어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데요.

주목해야 할 작품은 클림트의 ‘수풀 속 여인‘과 실레의 대표작인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입니다. 특히 실레의 컬렉션으로는 세계적인 미술관의 웬만한 전시보다 수준이 높다고 합니다.

전시는 2025년 3월 3일까지 열리며, 시간대 별로 예매를 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열어 다른 요일보다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역대 클림트와 실레의 아시아 전시 중 최고라 평가하는 이번 전시. 예매율이 치열하니 꼭 여유 있게 인터넷 예매를 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브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1
- 기간 : 2024.11.30 ~ 2025.03.03
- 예매 방법 : 온라인 예매*1인 4매까지 가능
*현장에선 당일입장권만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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