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원석' 같은 외모로 영화 데뷔한 세계적 아이돌
정재현은 글로벌 K-POP 그룹 NCT로 데뷔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인데요.
지난 8월 26일에는 첫 솔로 앨범을 'J'를 발매해 뜨거운 반응과 함께 무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정재현이 10월 개봉을 앞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를 통해 배우로 스크린 첫 데뷔를 하며 아티스트에서 배우로 스크린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올해 열린 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작,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길을 걷다 죽음 예언자 '준우'(정재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말을 듣게 된 '정윤'(박주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인데요.
정재현은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서 죽음을 예언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준우' 역을 맡아 특유의 신비로운 매력을 스크린에서 발산합니다.
정재현은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시나리오를 읽는데 정말 막힘없이 읽혔다. 특히 '준우'와 '정윤'이 6시간 동안 겪는 여정이 매우 흥미로웠다"라며 영화에 대한 매력을 전해 더욱 기대를 모으죠.
정재현이 맡은 '준우'는 누군가의 죽는 미래를 보게 되는 인물로 '죽음 예언자'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했는데요.
'준우'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우연히 '정윤'을 마주치고, '정윤'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예언을 하며 정해진 운명을 막고, 살인마를 찾기 위해 6시간 동안 숨 가쁜 여정을 하는 인물입니다.
정재현은 배우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게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준우' 캐릭터를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잘 동화되어 그려내며 극의 미스터리한 느낌을 배가시켰죠.
특히 '준우'는 죽음 예언자라는 자신의 상황과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감추며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캐릭터로, 정재현은 눈빛과 표정 그리고 특유의 분위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배우로서 무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는데요.
또한 정재현은 6시간의 여정 속에 사건이 최악으로 치달으며 '준우' 캐릭터의 감정이 최고조에 오를 때 폭발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이죠.
한편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이윤석 감독은 "정재현 배우는 다양한 매력의 마스크를 가진 배우이며 빛나는 원석이다. 또한, 배우로서 강한 열정을 지녔고, 촬영이 시작되면 눈빛이 변하며 캐릭터에 빠져들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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