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의지 보여줬다”…가을야구 희망 이어간 호부지, NC 선수단에게 박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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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승리를 향한 굳은 의지를 그라운드에서 보여줘 고맙게 생각한다."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간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선수단을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끝으로 이호준 감독은 "언제나 선수들을 위해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일(31일) 경기도 잘 준비해 승리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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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승리를 향한 굳은 의지를 그라운드에서 보여줘 고맙게 생각한다.”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간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선수단을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감독이 이끄는 NC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이숭용 감독의 SSG랜더스를 12-2로 대파했다. 이로써 전날(29일) 0-8 완패를 설욕함과 동시에 3연패에서 벗어난 NC는 56승 6무 57패를 기록, 포스트시즌 진출 불씨를 되살렸다. 5할 승률에도 1승만 남은 상황이다.

4회말 최정의 비거리 115m 좌월 솔로 아치(시즌 18호)로 한 점을 내줬지만, NC는 흔들리지 않았다. 5회초 박건우의 1타점 좌전 적시타, 데이비슨의 비거리 125m 좌중월 3점포(시즌 26호)로 멀찌감치 달아났다. 8회초에는 권희동이 1타점 좌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다급해진 SSG는 8회말 실책으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거기까지였다. NC는 9회초 나온 김휘집의 1타점 좌중월 적시 2루타, 홍종표의 땅볼 타점으로 대승을 자축했다.
선발투수 라일리 톰슨의 쾌투가 눈부신 경기였다. 79개의 공을 뿌리며 6이닝을 3피안타 1피홈런 6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 시즌 14승(5패)을 수확했다.
경기 후 이호준 감독은 “오늘 라일리가 선발로서 제 몫을 다 해줬다. 팀이 연패에서 탈출하는데 큰 힘이 됐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 감독은 “경기 초반부터 모든 타자들이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주어진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시켜 경기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다”며 “선수들이 승리를 향한 굳은 의지를 그라운드에서 보여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어 “특히 이우성, 박건우가 중심 타순에서 모두 3안타를 기록하며 기회를 잘 살려줬다. 데이비슨도 점수 차를 벌리는 3점 홈런을 기록해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면서 “오랜만에 선발로 나선 김한별 역시 3안타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31일 경기를 통해 2연승 및 위닝시리즈에 도전하는 NC는 선발투수로 좌완 로건 앨런(6승 10패 평균자책점 4.14)을 출격시킨다. 이에 맞서 SSG는 우완 문승원(4승 5패 평균자책점 4.93)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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