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마마 이혜정 셰프는 수육의 핵심을 ‘기름기 제거와 향 잡기’라고 강조합니다.
밀가루와 소금을 이용한 손질법, 그리고 소주로 찌는 마지막 비법까지 더해지면누린내 없이 쫀득하고 촉촉한 고급 수육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 준비 재료
▶ 통삼겹살 600g
▶ 물 1.5L
▶ 대파 잎 100g
▶ 통마늘 4~5톨
▶ 월계수 잎 2장
▶ 생강 1톨 (편 썰기)
▶ 소주 반컵 × 2회분 (삶을 때, 찔 때 각각)▶ 소금 약간
▶ 밀가루 약간
✔️ 만드는 법
▶ 생고기에 밀가루를 고루 묻혀 불순물과 기름기를 제거한 뒤, 깨끗한 물에 헹굽니다.
▶ 겉면을 소금으로 문질러 단단하게 만든 후 다시 헹궈 준비합니다.
▶ 냄비에 물 1.5L를 붓고 대파 잎, 마늘, 월계수 잎, 생강, 소주 반컵을 넣어 끓입니다.
▶ 물이 끓으면 삼겹살을 껍질이 아래로 향하게 넣고 센 불 15분, 중약불로 줄여 25~40분 삶습니다.
▶ 익은 수육은 꺼내 찜기에 올리고, 남은 육수에 소주 반컵을 더해 고기에 뿌립니다.
▶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15분간 쪄주면 잡내 없는 쫀득한 수육 완성!

✔️ 함께 즐기면 좋은 곁들임
▶ 겨자채, 새콤한 냉채, 혹은 김치와 곁들이면 느끼함 없이 깔끔한 맛
▶ 쌈장 대신 간장+식초+다진 마늘 소스로 먹으면 색다른 풍미
✔️ 빅마마의 비법 포인트
▶ 고기 손질 단계에서 ‘밀가루 + 소금 세척’은 필수!
▶ 향신료(생강, 대파, 월계수 잎)는 반드시 넣어야 깊은 맛이 납니다.
▶ 마지막에 ‘소주 찜’을 하면 육질이 단단하지 않고 부드럽게 살아납니다.

냄새 없이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한 수육!빅마마의 방식대로만 따라 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기름기 쏙 뺀 촉촉한 수육 한 접시로 가족 입맛을 사로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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