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 탈출 가능 지하방범창… 재난생존율 높여
2025. 7. 18. 01:41
[2025 우수특허대상] 승건산업

장애인기업 인증을 받은 방재 전문 기업 승건산업(대표 류동환)이 재난 상황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비상탈출 치수 방범창 구조체’를 개발하였다.
이 특허는 기존 방범창이 갖지 못한 긴급 탈출 기능이 핵심이다. 특히 지하주택 등 취악한 주거 환경에서 침수나 화재 발생 시 외부로 빠르게 탈출할 수 있도록 레일식 개폐 구조의 방범창으로 설계됐다.
주요 특징은 ▲ 빗물 유입 방지를 위한 처마형 빗물받이 부착 ▲ 레일 방식 개폐로 안정성과 내구성 확보 ▲ 외부인이 열 수 없도록 로그 도난방지판 적용 ▲ 노약자도 손쉽게 작동 가능 등이다.
이번 특허는 지자체 방재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도심 저지대 주거환경 개선, 사회적 약자 보호, 공공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시범 보급 사업도 진행 중이다.
류동환 대표는 “지하세대의 현실적인 생존 대책이 절실하다”며 “이번 기술은 단순한 제품이 아닌 인명을 보호하는 생명의 통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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