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W' 전력만 있으면 5G 기지국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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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 하나를 켤 수 있는 전기만 있으면 5G 기지국도 작동시킬 수 있다.
5일 중국 언론 지웨이왕에 따르면 화웨이가 오는 10일 열리는 '제14회 글로벌 모바일 광대역 포럼:5G-A를 현실로'에서 '5W 초저전력 5G 기지국'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기지국은 업계 최초 '0 비트(Bit) 0 와트(Watt)' 솔루션을 적용해 수시로 작동되거나 완전한 휴면 상태가 될 수 있도록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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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전구 하나를 켤 수 있는 전기만 있으면 5G 기지국도 작동시킬 수 있다. 중국 화웨이가 조만간 발표할 기술이다.
5일 중국 언론 지웨이왕에 따르면 화웨이가 오는 10일 열리는 '제14회 글로벌 모바일 광대역 포럼:5G-A를 현실로'에서 '5W 초저전력 5G 기지국'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이틀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다.
이 기지국은 업계 최초 '0 비트(Bit) 0 와트(Watt)' 솔루션을 적용해 수시로 작동되거나 완전한 휴면 상태가 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무선 주파수 모듈은 업계 최고 수준인 99%의 셧오프 심도를 달성했다.

친환경 솔루션을 표방한 이 기술은 에너지 절약형 램프의 전력 소비량인 5W만 있어도 돼 5G 기지국의 전력 소비를 크게 줄인다.
동시에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Intent-Based Networking, IBN)으로 에너지 절감을 최초로 실현하고, 한 기지국에서 한번에 다중 주파수 네트워크 에너지 절약을 가능하게 해 네트워크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장치 측면에서 봤을 때, 유휴 상태일 때 에너지 소비가 크게 줄어들면서도 순간적으로 작동이 가능하다.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차별화된 성능 요구를 보장하면서 24시간 내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번 포럼에서 화웨이는 TDD, FDD, 밀리미터파, 디지털실내시스템(DIS), 안테나, 마이크로웨이브 매직스웨이브 등 6개 카테고리를 포괄하는 여러 5.5G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유효정 중국 전문기자(hjyo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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