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IP, 로블록스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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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는 5일,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 기반 콘텐츠를 몰입형 게임 및 창작 플랫폼 '로블록스'로 확장, 연내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게임(가칭)'을 선보일 계획을 밝혔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3월 말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를 통해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게임의 모습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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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카드 게임은 지난해 북미 시장에 진출해 5000만 장 이상의 카드 유통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실물 카드 중심의 TCG 경험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장해 이용자층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게임'은 3D로 구현된 공간에서 카드를 모으거나 오븐을 통해 카드를 구워내고, 직접 탄생시킨 쿠키펫과 시간을 보내는 방식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 나만의 카드를 전시하고 다른 이용자와 교환하는 등 실물 카드 대전과는 별개의 경험을 제공한다.
개발은 아시아 최대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 개발사 벌스워크와 공동 추진한다. 벌스워크는 로블록스 내 동시접속자 3위, 누적 방문자 16억 명을 기록한 '솔스 RNG(Sol's RNG)' IP(지적재산권)를 성장시킨 개발사다.
앞서 로블록스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 총괄 저스틴 수우사를 비롯한 로블록스 본사 및 한국지사 임직원들은 데브시스터즈 사옥을 직접 방문해 프로젝트 계획과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3월 말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를 통해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게임의 모습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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