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튜더♥︎임현주 딱붙핏 원피스에 볼록 D라인 “둘째는 알아서 커주네”

하지원 2024. 10. 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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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운서가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9월 30일 임현주는 소셜 계정에 "곧 19주차 배는 쑥쑥 커지고 있고 조만간 태동도 느끼려나요 둘째는 벌써 알아서 커주는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현주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임현주는 최근 둘째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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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9월 30일 임현주는 소셜 계정에 "곧 19주차 배는 쑥쑥 커지고 있고 조만간 태동도 느끼려나요 둘째는 벌써 알아서 커주는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현주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임현주는 몸에 딱 달라붙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임현주의 청순한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한편 임현주는 지난해 2월 영국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 같은 해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 임현주는 최근 둘째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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