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42억 류현진은 21억..2026 KBO리그 각 구단 최고 연봉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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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최고 연봉자는 누구일까.
KBO는 3월 18일 2026시즌 KBO리그 각 구단의 연봉 총액과 상위 연봉자 TOP 3 명단 등 연봉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양의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이번 WBC 대표팀 KBO리그 선수 중 최고 연봉자였던 고영표(KT)다.
두산은 양의지에 이어 박찬호(8억), 이영하와 정수빈(각 6억)이 상위 연봉자였고 키움은 이형종, 원종현(5억), 안우진(4억8천)이 TOP 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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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각 구단 최고 연봉자는 누구일까.
KBO는 3월 18일 2026시즌 KBO리그 각 구단의 연봉 총액과 상위 연봉자 TOP 3 명단 등 연봉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2026시즌 KBO리그 전체 연봉 1위는 두산 양의지였다. 양의지의 연봉은 무려 42억 원. 지난해 연봉이 16억 원이었던 양의지는 무려 26억 원이 올라 KBO리그 역대 최고 연봉 상승액 신기록도 썼다. 21년차 최고 연봉 기록도 갈아치웠다.
양의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이번 WBC 대표팀 KBO리그 선수 중 최고 연봉자였던 고영표(KT)다. 고영표는 연봉 26억 원을 받아 KBO리그 연봉 2위, 투수 연봉 1위에 올랐다. 3위는 22억 원의 최정(SSG)이었다. 한화 류현진과 롯데 박세웅이 각각 21억 원으로 전체 공동 4위를 기록했다.
두산, KT, SSG, 한화, 롯데를 제외한 5개 구단은 연봉 20억 원 이상 선수가 없었다. 삼성은 16억 원의 최원태가 최고 연봉자였고 LG는 15억 원을 받는 장현식이 최고였다. NC, KIA, 키움은 10억 원 이상 선수도 없었다. NC는 구창모가 9억 원으로 1위, KIA는 양현종과 나성범이 각 8억 원으로 공동 1위, 키움은 6억 원의 이형종이 1위였다.
SSG는 연봉총액 1위팀 답게 유일하게 연봉 TOP 3 선수가 모두 10억 원 이상을 받았다. 22억 원의 최정, 15억 원의 김광현, 11억 원의 박종훈이 팀 내 1-3위였다.
LG는 장현식, 오지환(14억), 함덕주와 박해민(각 8억)이 TOP 3를 차지했다. 한화는 류현진과 노시환(10억), 강백호와 엄상백(각 9억)이 주인공이었고 삼성은 최원태와 원태인(10억), 김재윤(8억)이 TOP 3였다. NC는 구창모와 박민우(8억), 박건우(6억)가, KT는 고영표와 김현수(8억), 허경민(7억)이 주인공이었다.
롯데는 박세웅과 김원중(8억), 전준우와 유강남(각 7억)이 TOP 3를 차지했고 KIA는 양현종과 나성범의 뒤를 홍건희(6억5천), 김선빈과 김태군(각 6억)이 이었다. 두산은 양의지에 이어 박찬호(8억), 이영하와 정수빈(각 6억)이 상위 연봉자였고 키움은 이형종, 원종현(5억), 안우진(4억8천)이 TOP 3였다.
한편 상위 29명 연봉 총액은 SSG가 113억4,500만 원으로 1위였고 LG가 97억9,100만 원, 두산이 96억4,700만 원, KT가 92억5,9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한화가 88억3,400만 원, 삼성이 88억1,900만 원, 롯데가 82억3,700만 원이었고 KIA가 74억500만 원, NC가 58억4,500만 원이었다. 키움은 41억9,200만 원으로 가장 낮았다.(사진=류현진/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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