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故김새론 빈소서 눈물…15년 공백 깨고 마지막 배웅
이유민 기자 2025. 2. 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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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빈이 영화 '아저씨'(2010)에서 함께 연기했던 故(고) 김새론의 빈소를 찾아 조용히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원빈과 김새론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에서 각각 전직 특수요원 차태식과 납치된 소녀 소미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생전 김새론은 여러 인터뷰에서 원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영화 촬영 당시 그를 "아저씨"라고 부르며 따랐고, 한 행사에서는 "원빈 아저씨한테 문자가 와서 삼촌(이천희)보다 원빈이 좋다고 해야 한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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