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깔끔한 정리정돈, 까다로운 차승원 맘에도 쏙(삼시세끼)

서유나 2024. 10. 4. 2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배우 차승원의 마음에 쏙 들었다.

10월 4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 Light'(이하 '삼시세끼') 3회에서는 임영웅의 깔끔함이 차승원의 눈에 들어왔다.

이날 차승원은 짐 정리를 하는 임영웅을 보곤 "영웅아 너도 정리 정돈 잘한다? 깔끔하게"라고 말했다.

임영웅의 정리 실력은 까다로운 차승원 마음에도 쏙 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삼시세끼 Light’ 캡처
tvN ‘삼시세끼 Light’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임영웅이 배우 차승원의 마음에 쏙 들었다.

10월 4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 Light'(이하 '삼시세끼') 3회에서는 임영웅의 깔끔함이 차승원의 눈에 들어왔다.

이날 차승원은 짐 정리를 하는 임영웅을 보곤 "영웅아 너도 정리 정돈 잘한다? 깔끔하게"라고 말했다. 실제 세끼 하우스 내내 임영웅은 귀찮을 법도 한데 몸에 배어버린 듯한 정리를 보여줬던 바. 임영웅의 정리 실력은 까다로운 차승원 마음에도 쏙 들었다.

다만 임영웅은 "이제 입을 옷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캐리어를 꽉 채워온 옷이 땀이 나 갈아입다 보니 1박 2일 만에 동나버린 것. 차승원은 "옷을 엄청 많이 가져온 것 같잖나. 하루에 2번 갈아입으니 나도 없다"고 공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