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있어도..." 가난한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들의 공통적인 습관 4가지

형편이 나아진 뒤에도 몸에 남아 있는 습관이 있습니다. 본인은 알뜰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주변에서는 다르게 보기도 합니다.잘못된 습관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려운 시절을 지나온 흔적이 어떻게 남는지 정리했습니다.

쓸 수 있는데도 쓰지 못합니다

필요한 물건 앞에서도 한참을 망설이다 결국 돌아서게 됩니다. 형편이 되는데도 몸이 먼저 아깝다고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이 습관 덕분에 돈을 모은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건강이나 관계처럼 미루면 안 되는 곳까지 아끼면 손해가 더 큽니다. 아끼는 방향이 맞는지 한 번 점검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버리지 못하고 쌓아 둡니다

언젠가 쓸지 모른다는 생각에 잘 버리지 못합니다. 비닐봉지나 상자 같은 것부터 집 안에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합니다. 정작 필요할 때는 어디 두었는지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건이 늘어날수록 사는 공간은 줄어듭니다. 일 년 동안 손대지 않은 것부터 정리해 보시면 수월합니다.

받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누가 사 주거나 챙겨 주면 마음이 편치 않아 곧바로 갚으려 합니다. 신세를 지면 안 된다는 생각이 오래 몸에 배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상대는 그 마음이 거리를 두는 것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받는 것도 관계를 이어 가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습관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이런 습관들은 어려운 시절을 버텨 낸 힘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지금의 형편에 맞지 않는 부분은 조금씩 풀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오늘 아껴서 손해가 되는 곳이 어디인지 한 번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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