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 남동생으로
활약했던 배우가 근황을 전했다!
'정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 배우에 대해 알아보자!

배우 박지빈이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블라인드‘에 이어 ‘살인자의 쇼핑몰’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지빈의 소속사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배우 이동욱, 김혜준 등과 함께 ‘살인자의 쇼핑몰’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이 작품은 강지영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부모를 모두 잃고 쇼핑몰을 운영하는 삼촌 손에 자란 조카가 삼촌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새로운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액션물이라고 알려졌다.
박지빈은 지난해 4월 강지영 작가 소설을 원작으로 한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성전환증을 가진 생선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몬 바 있다. 이번 작품으로 연이어 두 번째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박지빈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드라마 KBS2 ‘황금사과‘ 권상우 아역, MBC ‘이산’ 이서진 아역 어린 이산을 연기해 안방극장을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무엇보다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화제작 KBS2 ‘꽃보다 남자‘에서 주인공 금잔디(구혜선)의 남동생으로 활약했다.
한때 다른 배우들과 비교했을 때 군 입대를 일찍 한 박지빈이 남자주인공 구준표를 연기한 이민호보다 군대 전역을 먼저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누리꾼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빈은 배우 유승호, 이현우와 같이 아역 배우로 이미지를 굳힌 배우 중 한 명이다.
반면 배우 박지빈은 지난해 ‘살인자의 쇼핑목록’ 방영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미지 변신에 조급해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비쳤다.

그는 해당 작품에서 기존에 맡아보지 않은 역할인 트랜스젠더 역할을 맡아 파격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아역 당시와 외모가 크게 변하지 않은 탓인지 많은 사람에게 아역 이미지로 남아있다. 이에 대해 그는 “어려 보이는 이미지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었다. 이미지를 깨면 뭐가 달라질까 싶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히며 작품에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 바 있다.
한편 박지빈은 27세의 나이에 20년 차라는 엄청난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2017년 제대 이후 웹드라마, 조연, 특별출연 등을 가리지 않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한 해 동안 비중 있는 역할로 보여준 임팩트 있는 모습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올 박지빈의 연기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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