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북중미월드컵 출전 의지 강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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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은 선수에게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입니다. 어떤 자리에서든 자신감 있게 제 능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양현준은 "월드컵은 선수로서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라며 "누구와 부딪혀도 밀리지 않는 피지컬이 생겼고, 셀틱에서 기회를 잡기 시작하며 충분히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대표팀에 복귀할 것이라는 확신이 생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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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은 선수에게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입니다. 어떤 자리에서든 자신감 있게 제 능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강원FC 47번 계보의 시작’ 양현준(셀틱 FC·사진)이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양현준은 지난해 6월 월드컵 최종 예선 이후 약 9개월 만에 홍명보호에 준비해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8골을 터트리며 커리어 하이를 연일 경신하고 있는 양현준은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스리백의 새로운 카드로 떠올랐다.
양현준은 25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밀턴킨스 던스 FC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공식 훈련을 소화한 뒤 취재진과 만나 “모든 포지션이 어렵지만 측면 수비가 조금 더 쉽게 느껴지는 면도 있다. 앞을 보면서 경기를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공격과 수비를 모두 경험했기에 어떤 자리에서든 자신감 있게 제 몫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이번 월드컵의 핵심 전술로 스리백을 설정했다. 양현준은 측면에서 공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인 만큼 매력적인 카드다.
평가전에서 가치를 증명한다면 충분히 월드컵에서도 기회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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