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송윤아, 50대 믿기지 않는 피부미인 “기분 째지네”

곽명동 기자 2024. 9. 1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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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송윤아가 미모를 뽐냈다.

그는 16일 개인 계정에 “언니가 찍어주시는 사진은 제 기분을 째지게 합니다. 모두 행복한 명절 되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윤아는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깨끗한 피부와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너무 예뻐서 기절하는 중”,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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