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공포체험, 한국민속촌 귀신 축제

김예린 인턴기자 2024. 10. 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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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워진 가을바람만큼이나 등골을 오싹하게 할 귀신 축제를 한국민속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약 400m에 이르는 국내 최장 야외 공포 체험장에서 참가자는 직접 퇴마사가 되어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살귀들과 맞서 사건을 해결하고 탈출해야 한다.

8개의 공포 콘셉트로 구성된 체험은 약 15분 동안 진행되며, 특히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깜깜한 미로 구간에선 공포가 최고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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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차가워진 가을바람만큼이나 등골을 오싹하게 할 귀신 축제를 한국민속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약 400m에 이르는 국내 최장 야외 공포 체험장에서 참가자는 직접 퇴마사가 되어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살귀들과 맞서 사건을 해결하고 탈출해야 한다.

자신의 담력을 시험해 보고 싶다면 제격. 8개의 공포 콘셉트로 구성된 체험은 약 15분 동안 진행되며, 특히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깜깜한 미로 구간에선 공포가 최고조에 달한다. 높은 공포 수위만큼 아찔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한국의 전통적인 귀신 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반응이 뜨겁다.

금~일요일 및 공휴일에만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 또는 현장 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만 13세 미만은 입장이 제한된다. 올해 4월부터 7개월간 이어진 축제 '살귀옥'은 오는 11월10일을 마지막으로 귀굴의 문을 닫으니, 서둘러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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