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삼성, 제15회 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1 우승, 대회 MVP 최현우

박미령 2026. 3. 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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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서울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5회 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1부 결승전에서 아산 삼성이 고스포츠를 29-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산 삼성은 강력한 수비와 빠른 속공을 앞세워 경기 흐름을 이어갔다.

결국 아산 삼성이 완성도 높은 팀플레이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29-20 승리를 거두며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결승전을 끝으로 제15회 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1부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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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박미령 기자]

3월 14일 서울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5회 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1부 결승전에서 아산 삼성이 고스포츠를 29-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흐름 속에 진행됐다. 전반 종료 시점에서 아산 삼성이 11-7로 앞서며 리드를 잡았다.

3쿼터에서는 정해윤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아산 삼성은 강력한 수비와 빠른 속공을 앞세워 경기 흐름을 이어갔다.

 

고스포츠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박지호가 3점슛을 성공시키며 추격에 나섰지만, 아산 삼성의 탄탄한 수비를 뚫기에는 쉽지 않았다.

아산 삼성은 준결승에서 보여준 체계적인 수비와 세트 오펜스를 결승에서도 이어갔다. 공격 리바운드를 확보한 뒤 시간을 활용하는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마무리로 끝까지 주도권을 지켰다.

고스포츠 역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보이며 끝까지 경기를 이어갔다.

 

결국 아산 삼성이 완성도 높은 팀플레이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29-20 승리를 거두며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MVP는 골밑에서 꾸준히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득점까지 책임진 최현우가 선정됐다.

 

이번 결승전을 끝으로 제15회 강서구협회장배 농구대회 U11부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와 학부모들의 뜨거운 응원, 감독들의 열정적인 지도 속에 유소년 농구의 가능성과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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