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도 불러요” 가수 안예은, 고척돔 뜬다…키움, 11일 NC전 시구 진행

이소영 2025. 9. 9. 15: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안예은이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와 홈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이날 안예은은 경기에 앞서 애국가도 부른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가수 안예은(33)이 키움-NC전 시구자로 나선다.

키움은 “1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NC와 홈 경기에서 가수 안예은이 시구를 맡는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독보적인 음색과 스토리텔링으로 ‘장르가 안예은’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가수 안예은이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NC와 홈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이날 안예은은 경기에 앞서 애국가도 부른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드라마를 비롯해 웹툰, 서적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사화’, ‘홍연’, ‘문어의 꿈’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오컬트적 색채를 더한 새로운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날 안예은은 경기에 앞서 애국가도 부른다. 그는 “시구와 애국가를 맡게 돼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운동신경이 부족해 걱정되지만, 폐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키움 승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shong@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