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W 위클리] 조우08 유저들 6600번 넘게 죽은 이유?

문원빈 기자 2023. 2. 17.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씨소프트가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 2월 3주차 위클리 뉴스로 시련의 탑 시즌1, 조우 월드 소식을 공유했다.

ARROGANT는 빠르게 수호탑을 파괴할 계획이었지만 데스연합2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ARROGANT 연합은 수호탑까지 빠르게 진격하며 반복되는 전투에도 지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28분 ARROGANT가 수호탑 파괴에 성공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련의 탑 시즌1 이벤트, 조우08 서버 공성전 결과 공유

엔씨소프트가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 2월 3주차 위클리 뉴스로 시련의 탑 시즌1, 조우 월드 소식을 공유했다.

시련의 탑 시즌1 이벤트가 종료됐다. 유저들은 각 클래스 1위 명예와 값진 아이템이 보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엔씨는 경쟁 속에서 정점에 오른 클래스 1위 리스트를 공개했다.

엔씨 자료에 따르면 기사 조우01 '금푹찍', 요정 데포로쥬01 '월령D', 마법사 에바02 '화기은행', '다크엘프 조우01 금동이, 수라 데스나이트 '후키츠나 고방메', 군주 조우01 '금픅찍'이 이름을 올렸다.

군주 클래스는 2위와의 격차가 압도적으로 컸다. 반대로 요정 클래스는 1, 2, 3위 시간 차이가 1초 밖에 나지 않을 정도로 아슬아슬한 구도를 보였다. 엔씨는 "다음 시즌에는 이 순위가 이어질 지, 새로운 강자가 순위를 뒤집을지 지켜봐야겠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서버 주요 소식으로는 조우08 서버 공성전 데스연합2와 ARROGANT 연합 싸움을 조명했다. 이들의 전투는 지난달 29일부터 지속되고 있다. 3차례 공성전에서 모든 수호탑이 파괴되고 누적 6640회 이상 킬이 발생할 정도로 치열한 전투를 펼쳤다.

ARROGANT 연합은 첫 공성에서 패배했다. 하지만 그들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지난 5일 두 번째 공성전에서 공성 시작 5분 만에 성문을 파괴하고 수호탑까지 진격해 데스연합2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ARROGANT는 빠르게 수호탑을 파괴할 계획이었지만 데스연합2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데스연합2는 공성 시간 동안 적 군주 캐릭터 위치를 지속적으로 브리핑해 수호탑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전략을 변경했다. 

ARROGANT 모든 군주 캐릭터가 전장을 이탈한 사이 데스연합2 소속 혈맹 군주가 면류관을 획득하면서 공성전은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에도 치열한 공방이 지속됐지만 결국 ARROGANT는 데스연합2의 탄탄한 수비를 뚫지 못했다.

이후 12일 공성전에서 3번째 싸움이 펼쳐졌다. ARROGANT 연합은 수호탑까지 빠르게 진격하며 반복되는 전투에도 지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7분이 지나도록 수호탑이 파괴되지 않아 데스연합2 승리가 예상됐다.

28분 ARROGANT가 수호탑 파괴에 성공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데스연합2는 지난 주와 같이 미리 동맹 군주를 수호탑 앞에 배치했다. 이를 인지한 ARROGANT가 극적으로 수호탑 파괴 직전 해당 군주를 전장에서 이탈시켰던 것이다. 

ARROGANT 연합은 적 군주 캐릭터가 수호탑 주변에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마지막 진격을 위해 전선을 가다듬었다. 그리고 30초를 남기고 펼쳐진 마지막 전투. 아무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ARROGANT는 데스연합2 수비를 뚫으면서 수호탑까지 진격했다. 그러나 진격 과정에서 군주 캐릭터가 모두 사망했다. 결국 면류관을 차지하지 못하고 데스연합2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엔씨는 끝까지 최선을 다한 데스연합2와 ARROGANT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또한 "월드 공성전에도 이들의 단합력이 좋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해야겠다"고 전했다.

moon@gametoc.co.kr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