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깜짝 등장...김민재, 리버풀-유벤투스 이적설 최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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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김민재의 이적설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일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정보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7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레알은 우파메카노에게 구체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구두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앞서 보도된 대로, 바이에른과의 재계약이 무산될 경우 레알은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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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김민재의 이적설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일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정보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7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레알은 우파메카노에게 구체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구두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앞서 보도된 대로, 바이에른과의 재계약이 무산될 경우 레알은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구단은 지난 시즌부터 재계약 협상을 이어오고 있으나 진전은 더디다. 상황이 길어질 경우 우파메카노는 내년 1월부터 보스만 룰에 따라 타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 플레텐베르크 기자가 언급한 대로 이미 레알, 리버풀 등 유럽 주요 빅클럽들이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제는 김민재와도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김민재는 올 시즌 수비 경쟁 구도 속에서 3옵션으로 밀려난 상황이다. 팀 내 입지 약화와 함께 리버풀, 유벤투스 등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복수 빅클럽과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김민재의 향후 위치는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반면 우파메카노가 레알 등 외부로 이적하게 된다면 상황은 크게 달라진다. 안정적인 빌드업과 수비 커버 능력을 갖춘 김민재는 바이에른이 쉽게 놓아줄 수 없는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결국 김민재의 거취는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닌, 바이에른 수비 구도의 향방과 맞물린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플레테베르크 기자는 "우파메카노와 그의 에이전트는 현재 바이에른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아직 완전한 합의에는 이르지 않았지만, 협상은 긍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새로운 계약 기간은 2030년 또는 2031년까지로 논의되고 있으며, 이 계약이 체결될 경우 연간 총액 최대 2000만유로(약 330억원)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우파메카노의 잔류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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