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와우: 내부전쟁, "역대급 크기의 보스 '디멘시우스' 서프라이즈로 마련"

최종봉 2025. 8. 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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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서비스하는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전쟁'에서 11.2 콘텐츠 업데이트 '크아레쉬의 유령'을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지역 크아레쉬와 함께 미지의 시장 타자베쉬를 배경으로 하며 에테리얼 종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신규 공격대 '마나괴철로: 종극점'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역대 보스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는 '디멘시우스'가 등장한다.

앞으로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콘텐츠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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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서비스하는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전쟁'에서 11.2 콘텐츠 업데이트 '크아레쉬의 유령'을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지역 크아레쉬와 함께 미지의 시장 타자베쉬를 배경으로 하며 에테리얼 종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신규 공격대 '마나괴철로: 종극점'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역대 보스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는 '디멘시우스'가 등장한다.

다음은 11.2 업데이트 '크아레쉬의 유령'을 제작 중인 스테파니 윤 어시스턴트 리드 퀘스트 디자이너와 조지 벨레브 선임 게임 프로듀서와의 질의응답.

▲스테파니 윤(위), 조지 벨레브(아래)
-신규 지역 크아레쉬를 소개하자면
스테파니 윤=공허로 산산조각이 났지만 동시에 아름다운 지역이다. 모래알 안에는 별들이 들어있는 등 나쁜 것들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도록 만들었다.

-크아레쉬는 '군단' 확장팩 시절 아르거스의 공허 버전이라는 느낌을 준다
스테파니 윤=아르거스는 좋은 참고 자료가 됐다. 조각난 땅 일부를 돌아다닐 수 있는데 모든 생명체가 없어지고 죽은 상태다. 새로운 시스템과 함께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공간 방랑자와 에테리얼 간의 서사가 어떻게 진행될까?
스테파니 윤=에테리얼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종족 중 하나다. 공간 방랑자와 에테리얼 사이를 깊게 다루며 어떤 관계를 유지하게 될지 경험하게 될 것이다. 크아레쉬가 파괴된 이후 잔해를 수호하는 세 번째 종족도 있는데, 플레이어는 이 종적의 목적도 파헤쳐가게 된다.

-어둠땅 확장팩의 인스턴스 던전이었던 '미지의 시장 타자베쉬'가 새로운 핵심 중심지로 등장한다
스테파니 윤=지난 던전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공간이 열리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 탐험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 존재했던 캐릭터가 돌아오는 경우도 있으며 낯익은 장면도 있을 것이다.
-공허 지배자 보스인 '디멘시우스'는 역대 최대급 크기라는 점을 크게 홍보한 바 있다
조지 벨레브=서프라이즈라는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다.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좋은 방향을 고민했다. 큰 적과 긴 전투가 여럿 있었는데 알맞게 조합해 전투 자체는 스펙타클하지만 너무 길고 지루하지 않게 시간 조절을 했다. 디멘시우스를 직접 공격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신규 공격대 '마나괴철로 종극점'의 전반적인 난이도나 특징이 있다면
조지 벨레브=이번 공격대는 보스를 정복할 때마다 난도가 급격하게 오르진 않는다. 지난번에는 하나의 보스를 처치하면 너무 난도가 올라갔는데 그러지 않도록 차례로 진행할 수 있다. 일시적으로 받는 피해를 피할 수 있는 기믹도 있다.

-이번에 '연합왕 살라다르'가 재등장하는 만큼, 과거에 마주했던 인연들도 돌아올 예정인가?
스테파니 윤=기존에 존재했던 캐릭터를 새로운 방향으로 소개하는 등 캐릭터에 살을 붙였다. 또, 작은 이스터에그를 넣어놨기에 유심히 관찰하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직업 밸런스가 크게 조정되는데 기조가 있다면
조지 벨레브=하나의 특성을 소개할 때 다른 특성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변화를 살펴보고 있다. 너무 큰 변화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

-위상 잠수 기능을 확장할 계획도 있는가
스테파니 윤=특별한 효과이기에 아제로스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은 없다. 위상 잠수를 통해 특수한 공간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탐험하면서 영혼을 모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세계관 속 과거의 무기나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획득하는 과정을 업적에도 마련했다.

-최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플레이어들이 많이 사용하는 애드온 기능을 게임 내 기능으로 추가하고 있다
조지 벨레브=원버튼 기능이 추가되면서 부캐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원버튼을 통해 전투가 조금 더 편해졌다.
-마지막으로 한국 유저에게 한 마디
스테파니 윤=한국을 방문해서 e스포츠를 즐겼던 기억이 있다. 앞으로도 블리자드의 게임과 콘텐츠를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

조지 벨레브=커뮤니티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콘텐츠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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