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과 승차감 모두 잡아낸 SM6 인스파이어

이태성 기자 2023. 6. 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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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을 내세우는 자동차는 승차감이 딱딱한 경우가 많다.

엔진이 만든 높은 출력을 노면에 고스란히 쏟아내면서 승차감도 흐트러지지 않는 차인 르노코리아자동차의 SM6 TCe 인스파이어가 대표적인 예다.

SM6 TCe 인스파이어는 고성능을 내세우는 만큼 핸들링도 뛰어나다.

SM6 TCe 300 인스파이어는 앞뒤 댐퍼에 모듈러 밸브 시스템을 적용해 일상에서는 노면 충격을 잘 잡아내면서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고, 충격량이 많아지는 고속에서는 차체를 잘 잡아주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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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6 TCe 인스파이어./사진제공=르노코리아

고성능을 내세우는 자동차는 승차감이 딱딱한 경우가 많다. 서스펜션을 단단하게 해 차체가 좌우 또는 앞뒤로 출렁이는 걸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런 차는 좋은 승차감을 만들기 쉽지 않다.

이때문에 고성능과 함께 승차감까지 잡아낸 차들은 높은 평가를 받는다. 엔진이 만든 높은 출력을 노면에 고스란히 쏟아내면서 승차감도 흐트러지지 않는 차인 르노코리아자동차의 SM6 TCe 인스파이어가 대표적인 예다.

SM6 TCe 인스파이어 보닛엔 최고출력 225마력, 최대토크 30.6㎏·m를 내는 직렬 4기통 1.8ℓ 트윈스크롤 터보 직분사 엔진이 들어간다. 배기량에 비해 높은 출력을 내는 이유는 르노그룹이 포뮬러 원(F1)에 참가하면서 쌓아온 터보차처 노하우가 이 엔진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1977년부터 F1에 출전한 르노그룹은 F1에서 쌓은 기술과 노하우를 양산차에 적용하고 있다.

이 엔진은 그룹 내에서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에서만 생산한다. 부산공장은 그룹 내 세계 20개 공장 중에서 제품 출하량 대비 불량수가 가장 적다. 더불어 최고 수준의 품질 평가를 받고 있다. 르노그룹은 부산공장을 고성능 엔진 제작 최적의 장소로 평가해 이곳에서만 1.8 ℓ 터보 엔진을 생산해 세계로 공급한다.

SM6 TCe 인스파이어는 고성능을 내세우는 만큼 핸들링도 뛰어나다. 손에 잡히는 감각이 묵직하면서 세밀한 조향이 가능하다. 이는 고급 스포츠카에 들어가는 독일 ZF-TWR의 스티어링 시스템 덕분이다. 구동축과 직접 연결되면서 정확하면서도 안정적인 핸들링을 선사한다.

훌륭한 엔진에 뛰어난 핸들링까지 갖췄지만 SM6 TCe 300 인스파이어는 엄연히 세단이다. 당연히 승차감에서도 세단 특유의 편하고 부드러운 주행 질감을 잃어서는 안 된다.

SM6 TCe 300 인스파이어는 앞뒤 댐퍼에 모듈러 밸브 시스템을 적용해 일상에서는 노면 충격을 잘 잡아내면서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고, 충격량이 많아지는 고속에서는 차체를 잘 잡아주는 특성이 있다. 덕분에 충분한 스포츠 주행감성을 느낄 수 있다.

SM6 TCe 300 인스파이어는 차체 곳곳에도 스포츠 감성을 물들였다. 인스파이어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19인치 알로이 휠, 사이드 엠블럼을 붙였다. 실내는 알칸타라로 스포츠 감성을 높였다. SM6 인스파이어에 들어간 동급 최초의 LED 매트릭스 비전 헤드램프도 빼놓을 수 없겠다. 이 똑똑한 헤드램프는 전방 카메라가 주행상황을 스스로 인지해 상향등 내부에 있는 좌우 총 36개의 LED를 다중 제어한다. 덕분에 야간 스포츠 주행에서도 넓고 밝은 시야를 제공한다.

이태성 기자 lts32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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