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大 여배우의 품격 있는 아름다움!“ 우아한 올블랙 레이스 드레스룩

배우 윤여정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도그데이지’(감독 김덕민) 언론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윤여정은 블랙 레이스 롱드레스로 기품 있는 드레스룩을 선보였습니다.

윤여정은 단아한 올림머리와 화려하지 않은 귀걸이와 목걸이로 고품격 미니멀 스타일의 패션 센스를 뽐냈습니다.

특히
윤여정은 76세의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배우로서의 기품 있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영화 ‘도그데이즈’는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엄빠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특별한 단짝을 만나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갓생 스토리를 그린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