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60대가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재산 수준은 얼마일까?

돈이 많을수록 행복하다는 말은 어느 선까지만 맞는다고 합니다. 60대에 접어들면 이 기준이 젊을 때와 크게 달라집니다.금액을 하나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만족도가 갈리는 지점들은 비교적 분명했습니다.

액수보다 매달 들어오는 돈이 중요합니다

목돈이 있어도 매달 들어오는 돈이 없으면 불안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금액이 크지 않아도 정해진 수입이 있으면 마음이 훨씬 놓입니다. 연금이든 임대든 형태보다 규칙성이 만족도를 좌우합니다. 그래서 같은 재산이라도 사람마다 체감이 크게 다릅니다. 60대의 만족도를 가르는 첫 번째 기준이 여기에 있습니다.

빚이 없는 상태가 기준선입니다

자산이 많아도 갚아야 할 돈이 남아 있으면 계산이 복잡해집니다. 매달 나가는 이자가 있으면 여유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만족도가 높은 분들은 대부분 빚이 정리된 상태였습니다. 자산을 늘리는 것보다 빚을 줄이는 쪽이 체감이 큽니다. 순서를 정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비교를 멈춘 사람이 가장 만족합니다

같은 금액을 가지고도 주변과 비교하면 늘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동창회나 모임에서 이 감정이 특히 커집니다. 반대로 자기 기준이 분명한 분들은 금액과 관계없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결국 숫자보다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의 문제입니다.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행복하다고 느끼는 재산 수준은 사람마다 달라서 하나의 숫자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규칙적인 수입과 빚 없는 상태가 공통된 조건이었습니다.지금 내 상태가 어디쯤인지 한 번 적어 보시면 방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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