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주의자”였는데 연하남 가수와 결혼해 “곰신생활”까지 하고 있는 탑여배우

배우 공효진과 가수 케빈오의
러브스토리는 늘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두 사람은 2022년 10월
미국 뉴욕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10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이들은 결혼 후에도
SNS를 통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결혼 1년 2개월 만인
2023년 12월, 케빈오는 육군 현역으로
조용히 입대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복수 국적자인
그는 병역 의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의 음악 활동과
아내 공효진과의 안정적인 가정 생활을
위해 자발적으로 입대를 결정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한국 덕분에 새로운
음악 인생을 살고 펼칠 수 있었기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와
팬 분들과 많은 분들에게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음악을
계속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공효진은 남편의 입대 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남편이 군대에 가서 곰신으로
지내야 한다”며 “그저께 군대에 갔다.
두 밤 지났고 눈물로 밤을
지새우다가 나왔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케빈오가 입대 전 예약 메일을
설정해 매일 10시에 공효진에게
도착하도록 해 그녀를 위로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져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한때 “비혼주의자”였다고 밝힌 공효진은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까지
했을 정도로 결혼에 뜻이 없었다고 털어놨던
적도 있어요

실제로 “주변에 결혼 안 한 친구도 많고,
외로울 일 없을 거라 생각했다”며
결혼에 회의적이었던 과거를 밝혔던 공효진

하지만 가수 케빈오를 만나며 마음이
바뀌었다고..
공효진은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났다.
그런 사람은 쉽지 않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어요

특히 그는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감정인데,
이 사람이라면 같이 살아도 괜찮겠다
싶었다”며 비혼주의자에서 아내가
되기까지의 진심을 전했어요

케빈오는 2015년 Mnet ‘슈퍼스타K’
시즌7에서 우승하며 가요계에 데뷔했고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그는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출생으로
명문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신경과학 연구기관에서 인턴 연구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그의 외조부는 시애틀 중앙침례교회를
개척하고 워싱턴 주의 선한목자선교회의
이사장으로 활동하는 등 미국
한인 기독교계의 중요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케빈오는 군 복무 중이며
전역은 2025년 6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효진은 남편의 빈자리를 채우며
곰신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팬들은 두 사람의 사랑과 헌신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예쁜 연예계 부부에요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tvn 유퀴즈, 공효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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