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몰래크는친구들> 입니다.
오늘은 질 건강과 관련된 내용 중에 잘못된 상식에 대해 배워보고자 합니다!
그럼 바로 한 번 알아볼까요?
보통 일반 여성들은 질 근처에서 냉이 나오면 다 질염인 줄 아시는데,
절대 아닙니다.
냉 분비는 일단 정상적인 현상이 맞습니다
콧속처럼 질도 원래 촉촉한 게 맞기 때문입니다.
냉은 크게 두 가지 역할을 합니다
1. 세균 소독
2. 관계 시 윤활 기능
그럼 많이 분비될수록 좋은 게 아니냐
싶으실 텐데 그것도 아닙니다.
질 내부에 생긴 염증이 흘러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바로 질염 입니다.

질염 구분법으로 색깔, 냄새, 점도 등을 사용하는데
진짜 일반적인 거라 참고만 하는 게 좋습니다.
정상적인 냉도 노란색, 갈색일 수도 있고
질염도 투명하고 냄새가 나지 않을 수 있죠
원래 끈적하고 덩어리진 냉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방법은
냉이 나오는 시기를 확인하는 것 입니다.
1. 배란기 (배란액)
2. 생리시작 2~3일전
이때 나오는 냉은 생리주기에 따른 현상으로
의학적으로 아주 정상인 것 입니다.
그런데 다른 시기에도 냉이 분비된다면?
크게 2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1. 질염, 자궁경부염 등 여성질병
2. 질 면역력 저하
초기에 병원 진료를 받게되면
질병을 진단 받게 되어 치료를 받으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이상이 없다’는 소견만 듣게 되죠.
공부를 많이 하시는 의사 분들은
‘질유산균 먹으면 좋아진다’는 말을 합니다.
질의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질에 있던 비정상세균류가 증식하거나
외부 세균이 쉽게 침입하게 됩니다.
정상세균총들이 이것들을 막으려고 하면서
냉을 많이 분비하게 되는 겁니다.
방치하면, 결국엔 질염 등으로 발전하겠죠.
그전에 질유산균을 복용해주면
정상세균총이 강해지고, 숫자가 늘어나게 됩니다.
국군들(정상세균총)만 부리다가,
병력 강화를 위해서 돈을 주고
사병(질유산균)을 추가하는 셈이죠.
근데 질유산균 먹어도 효과 없다는 얘기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대부분 질유산균은 수입 균주를 쓰는데,
인종별로 질 속 유산균 균주가 다른데
한국인이 수입 균주를 먹게 되면 유산균의 생존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한국인 질에서 유래한 유산균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당연히 질염 예방, 개선도 되는지 봐야 합니다.
대표적인 균주로는 MB01유산균이 있어요.
서울대 연구팀에서 건강한 한국 여성에서 추출한 건데,
특허 연구를 보면 질염 유발 세균들을
9시간~24시간에 사멸시켰다고 합니다.

특히 질염 재발이 잦은 분들은
체내 아연 수치가 낮은 경향이 있다고 하니까,
일일 권장량 8mg을 꼭 충족시켜줄 수 있도록
영양제 혹은 음식으로 보충해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주의해야 할 두 가지 더 말씀드릴게요.
생리대도 사실 면 생리대가 좋지만,
너무 불편하니까 그건 차치하고서라도
1. 냉 때문에 사용하는 팬티라이너
2. 삽입형 생리대
이것들은 사용하지 마세요.
질내 통풍을 막아서 질염 확률을 대폭 높이게 됩니다.
냉 때문이라면 팬티라이너 대신
면 팬티를 자주 갈아입어주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