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반 다이크’의 폭탄 발언, 결국 리버풀 떠나나...“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딱 좋은 시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의 반 다이크' 자렐 콴사가 이적을 암시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콴사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센터백 콴사는 리버풀이 자랑하는 최고의 유망주다.
리버풀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브리스톨로 임대를 떠났고 2023-24시즌 리버풀로 복귀해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이종관]
‘제2의 반 다이크’ 자렐 콴사가 이적을 암시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콴사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센터백 콴사는 리버풀이 자랑하는 최고의 유망주다. 리버풀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브리스톨로 임대를 떠났고 2023-24시즌 리버풀로 복귀해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그리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교체 투입되며 프리미어리그(PL)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점차 출전 기회를 부여받으며 준수한 로테이션 자원으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올 시즌 들어 급격하게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선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버질 반 다이크 조합이 중용 받고 있기 때문. 지난 입스위치 타운과의 개막전에서 반 다이크와 함께 선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으나 이후로는 벤치 자원으로 활용됐다. 올 시즌 기록은 25경기.
동시에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레버쿠젠과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 상황. 본인도 리버풀을 떠날 생각이 강해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콴사는 “나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흥분하거나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지난 세 시즌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지금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아주 좋은 시기다. 항상 겸손하다 보면 미래는 잘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