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 지도 오랜만에 보구가

a04424ad2c06782ab47e5a67ee91766dc28ff1edd3acc4cabf10d0c75ad1d521d3e6a927d2f39a7aae28cc9210ab98

https://www.google.com/maps/d/u/0/edit?mid=1cZAvIJuDpTLPMrue9wPx6DGl70peCqw&usp=sharing

{{_OG_START::https://www.google.com/maps/d/u/0/edit?mid=1cZAvIJuDpTLPMrue9wPx6DGl70peCqw&usp=sharing^#^오이타현을 여행하자 - Google 내 지도 ^#^오이타현을 여행하자^#^https://www.google.com/maps/d/thumbnail?mid=1cZAvIJuDpTLPMrue9wPx6DGl70peCqw::OG_END_}}

예전에 피드백에 따라서 레벨 단위로 나눠줌. 대충 레벨 해석해주면

레벨 1 : 그냥 도심에 있어서 바로 걸어가거나 대도시에서 JR 10분 타고 가면 갈 수 있을 정도인 곳들

레벨 2 : 한 1 ~ 3km 걷거나 JR이나 버스 타고 30분 이상 걸리는 곳들

레벨 3 : 도심 기준 5km 이상 걷는 일정이거나 환승이 필수적인 곳들. 배차가 좆같아지기 시작하는 구간

레벨 4 : 구글 지도에 뜨는 대중교통 이외를 상정해야하는 난이도, 가장 가까이 가는 대중교통을 타고도 5km 이상 걸어가야 하는 정도. 실질적으론 렌트로 가는 곳들

레벨 5 : 여길 왜 감? 소리 듣는 곳들. 근처로 가는 대중교통마저도 아예 없다거나, 사실상 여기 가려고 하루를 통째로 할애해야 하는 곳들. 도로 사정이 열악해서 렌트로도 긴장해야 하는 곳들

참고로 벳푸 로프웨이 같이 너무 뻔한 곳은 지도에 넣지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