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손태진, 186cm에 6개국어 능력자 "심수봉이 이모할머니"..역대급 스펙[편스토랑]

김정주 기자 2026. 1. 1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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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태진이 '엄친아' 면모를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서울대 성악과 출신이자 '팬텀 싱어' 초대 우승자인 가수 손태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186cm의 훤칠한 키에 서울대를 졸업한 '뇌섹남' 비주얼에 이연복은 "머리가 좋아요?"라고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고, 손태진은 "머리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센스만큼은 한 센스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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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손태진이 '엄친아' 면모를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서울대 성악과 출신이자 '팬텀 싱어' 초대 우승자인 가수 손태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MC 붐은 "1등이 버릇인 남자"라고 손태진을 소개하며 "약간 대기업 간부 느낌이 안다"라고 추켜세웠다.

186cm의 훤칠한 키에 서울대를 졸업한 '뇌섹남' 비주얼에 이연복은 "머리가 좋아요?"라고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고, 손태진은 "머리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센스만큼은 한 센스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손태진은 소문난 음악가가 즐비한 그의 집안 내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모할머니는 심수봉이고, 사촌 동생은 '팬텀 싱어' 시즌 4의 우승자인 성악가 진원, 조카는 걸그룹 빌리의 시윤 이라고. 트로트부터 K-팝까지 장르를 불문한 음악 명가에 출연진들은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영어 뉴스를 2배속으로 보는가 하면 프랑스 뉴스와 중국 뉴스까지 섭렵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해외 살이를 16년간 했다. 태어난 건 서울인데 초·중·고를 싱가포르에서 자랐다. 대학교 진학이 저한테는 첫 한국 생활이다. 싱가포르에서 중국 학교, 한국 학교에 다녔고, 중·고등학교는 미국 학교에 진학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프랑스 대학교의 호텔 경영학과에 합격했는데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했다. 1년 좀 넘게 이탈리아에서 유학하며 아카데미도 수료했다.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출연진들은 "사기캐다"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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