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지희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수영장 리조트 룩
진지희는 핑크색 나시 탱크톱과 데님 재킷을 매치한 캐주얼한 수영장 룩을 연출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려놓은 스타일링으로 여름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도심 속 모던 시크
블랙 원피스와 크림색 가디건을 조합한 모던한 룩으로 도심의 밤거리를 걷고 있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의상에 심플한 액세서리를 더해 세련된 도시 여성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으며, 조명이 어우러진 골목길에서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클래식 레드 포인트
화이트 원피스에 빨간색 가디건을 포인트로 매치한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플리츠 디테일의 화이트 드레스와 생동감 있는 레드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며, 화사한 햇살 아래에서 상큼하고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연출하고 있다.

##내추럴 톤온톤 룩
베이지와 화이트 톤의 톤온톤 코디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표현하고 있다. 크롭 재킷과 슬립 드레스의 레이어드 스타일링에 핑크 포인트 백을 더해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나무들 사이에서 포착된 모습이 한층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진지희가 과거 드라마 악역 연기로 인한 후유증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배우 진지희가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 역할을 맡았던 시절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진지희는 당시 캐릭터로 인한 후유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진지희는 "소리를 많이 지르는 캐릭터였다. 뭐만 하면 화가 나서 '악' 소리를 질렀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발성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변성기 시절 과도한 발성으로 인해 목소리에 변화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그는 "원래 꾀꼬리 같은 고운 목소리였는데, 촬영 당시 변성기였는데 소리를 엄청 질러서 목소리가 저음이 됐다"며 "촬영 내내 후유증이 오래 남아서 소리 지르면 목이 빨리 쉬었다"고 말했다.
더욱 힘들었던 것은 시청자들의 악성 댓글이었다. 드라마에서 서신애를 괴롭히고 뺨을 때리는 장면들이 방송된 후 악플이 쏟아졌다고 한다. 진지희는 "태어나서 누구를 처음 때려보는 거였는데, 그 뒤로 악플이 달렸다"며 "부모님이 걱정하시면서 '너무 못되게 연기하지 말라'고 부탁하셨다"고 회상했다.
이런 상황에서 김병욱 감독의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진지희는 "김병욱 감독님이 '나 믿고 원래대로 연기를 해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믿고 원래대로 연기를 했더니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만들어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