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사도 반한 태국의 미슐랭 맛집, 쩨파이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태국 방콕의 유명한 미슐랭 맛집 쩨파이(Jay Fai)를 방문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쩨파이는 2018년 태국 길거리 음식으로는 최초로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식당으로, 현재까지 7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유지하며 방콕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리사는 셰프 란 쩨파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축하 행사를 기념했습니다. 쩨파이의 인기는 리사뿐 아니라 애플 CEO 팀 쿡, 알리바바의 마윈 등 글로벌 유명 인사들까지 사로잡았습니다.
2. 쩨파이의 인기 비결, 독창적인 메뉴와 특별한 조리법

란 쩨파이 셰프는 7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직접 웍을 잡고 요리를 합니다. 그녀의 시그니처 메뉴는 게살 오믈렛(카이찌여뿌)으로, 달걀로 두툼한 게살을 감싼 요리입니다.
대표 메뉴:
카이찌여뿌: 약 5만 원(1,400바트)으로, 고급 레스토랑 수준의 가격입니다.
랏나 국수: 그레이비소스에 국수와 해산물, 돼지고기, 새우 등을 넣고 볶아내는 요리로 인기가 많습니다.
특별한 조리법: 모든 요리는 숯불을 사용해 조리되며, 깊고 풍부한 맛을 제공합니다.
이 식당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월, 화요일은 휴무입니다. 방문객들은 보통 3시간 이상 대기해야 하며, 번호표를 받아야만 식사할 수 있습니다.
3. 쩨파이를 둘러싼 찬반 의견

쩨파이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방문객들의 의견은 엇갈립니다.
긍정적인 후기
“게살 오믈렛은 살면서 먹어본 게 요리 중 최고였다.”
“게살이 듬뿍 들어가서 가격이 납득된다. 특별한 경험이었다.”
부정적인 후기
“웨이팅 3시간, 음식 기다리는데 40~50분. 이 돈과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
“가격은 비싸고, 음식은 평범하며, 서비스가 불친절하다.”
쩨파이는 고급스러운 길거리 음식을 지향하지만, 현지 로컬 식당에 비해 약 10배 이상의 높은 가격과 느린 서비스가 단점으로 꼽힙니다.
4. 글로벌 협업: 농심과의 똠얌 라면 출시

란 쩨파이 셰프는 한국의 농심과 협업해 신라면 똠얌과 신라면볶음면 똠얌을 태국에서 출시했습니다.
개발 과정: 농심 연구원이 직접 쩨파이 레스토랑을 방문해 맛의 특징을 분석하고, 셰프와 함께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레시피를 완성했습니다.
현지 판매: 신라면 똠얌은 태국에서만 판매되며, 한 봉지에 60~65밧(약 2,200~2,400원)으로 현지 라면 가격보다 높은 편입니다.
해당 제품은 태국 시장에서 한류와 결합된 프리미엄 라면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농심은 이를 통해 태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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