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 제조사 SAIC 산하 브랜드 맥서스(Maxus)가 미니밴 모델 G50의 완전히 새로워진 풀체인지 모델 'G50 Max'를 공개했다. 이번 신모델은 파격적인 외관 디자인 변화와 함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2018년 출시된 기존 G50 모델은 전륜 구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가솔린 미니밴이었다. 이후 G50 Plus 모델이 출시되며 화려한 외관과 풍부한 사양을 제공했다. 그리고 이번에 완전히 새로워진 G50 Max가 선보이게 되었다.

맥서스 G50 Max는 파격적인 전면 디자인 변화를 보인다. 2층 구조의 헤드라이트와 프레임리스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되었으며, 범퍼와 휠 디자인도 새롭게 바뀌었다. 실내 또한 완전히 리뉴얼되었다. 통합형 가상 계기판과 터치스크린 멀티미디어 시스템 등이 적용되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G50과 동일한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나, 변속기가 6단 수동에서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로 업그레이드되었다. 더불어 98마력 1.5 자연흡기 엔진과 218마력 전기모터가 조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함께 출시되었다.

새로운 G50 Max 모델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129,800위안(약 2,500만 원)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152,800위안(약 3,000만 원)부터 책정되었다. 기존 G50 모델은 86,800위안(약 1,700만 원)부터 판매된다.

맥서스 브랜드는 중국 시장 외에도 해외에서도 판매되고 있어, 이번 완전히 새로워진 G50 Max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향후 다른 국가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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